제10회 서울특별시장기 낚시대회요강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       (민물낚시종목)  

< 경기규정 >

본부로 집결 접수후 민물은 경기장으로 이동한다.

-. 본부에서 선수접수 후 자리표를 추첨하고 기념품을 제공 받는다.

<참가팀> : 기본 20명을 1개 팀으로 구성하며 각 구에서 몇 개 팀이 참가할 수 있다.

<성 적 > : 참가선수 중 우수성적 선수 20명으로 등위를 선정하며 선수 20명 미만 참가한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구는 참가 선수전체 성적으로 한다. 몇 개 팀이 참가하더라도 우수선수 
          20명 성적이 구 전체 성적으로 결정 된다.

① 경기장에 도착하면 소지품 검사를 받은 다음 좌석번호표를 추첨하고, 각자 추첨 된

지정좌석 표를 부착(모자 혹은 낚시복 등)하고, 심판관의 지시에 따라 경기를 시작한다.

② 지각한 선수는 심판관의 허락을 받고 경기에 참가할 수 있으나, 좌석을 무단이탈하거나 경기장에서 음주.

소란행위 등 경기질서를 현저히 깨뜨리는 제반 행위자는 퇴장 혹은 실격 처리한다.

③ 바닥낚시를 기본으로 하며 낚시대와 받침대는 각각 2대로 하되 그 길이는 4칸대 이하로 하며,

미끼는 생미끼를 사용한다. 개인장비. 살림망. 의자. 파라솔. 받침대. 뜰채 등을 지참해야 한다.

④ 경기종료시간은 대회당일 개회식에서 발표하며, 경기종료 신호와 동시에 낚싯대를 걷어야 한다.

⑤ 계측이 끝난 고기는 방생한다. 심판은 고기를 계측자위에 놓고 사진기록을 한다

⑥ 참가선수는 상기 규정을 준수하여야하고 이를 위반 시는 실격 혹은 퇴장시키며,추가 규정은 당일 발표한다.

* 개인의 부주위로 발생된 사고에 대해서는 그 책임을 본회에 물을 수 없다.

이 밖에 지켜야 할 자세한 사항은 당일 시행 심사규정에 따른다.

< 소청절차 >

① 중대한 이의가 있으면 소청위원회에 소청할 수 있고, 소청위원회의 판정이 끝난 다음에는 일체의 이의를 제기 할 수 없다.

② 소청위원회는 소청위원장 및 대회장, 부대회장을 포함하고 판정을 할 때는 집행위원장과 해당 심판관을 반드시 입회시켜야 한다.

③ 경기 전,후 이의 신청자는 어떠한 경우에도 행사의 지연, 폭력 및 폭언을

인정할 수 없으며 행위 시 개인의 책임으로 법적인 책임을 물을 수 있다.

< 심사 >

① 심판관이 확인한 죽은 고기, 비늘이 이상한 고기는 실격을 원칙으로 한다.

② 계측을 할 때는 반드시 본인과 옆선수가 입회하여야 하며 기록전표를 교부받아야 한다.

③ 본상 대상어는 낚은 어종 전체계측 길이로 결정 한다.

④ 시상 개인 및 단체 길이로 한다.

⑤ 선수가 낚은 어종중 제일 긴 어종 한 마리로 결정한다.

단체는 단체선수 개인들이 낚은 어종 한 마리 길이를 합산하여 결정한다.

순위결정

(당일) 경기에서 길이가 같을 경우 (단체는 공동 수상, 개인은 동수 선수들이 가위,바위,보로 순위를 결정) 으로 한다.

< 당부 >

본부는 참가선수 전원에게 중식 및 청소용 비닐봉지를 지급하며, 이를 지급받은 선수는 주변의 오물을 깨끗이 주워 담아 본부의 지정장소까지 가져와야 한다. 

선수 개개인은 안전사고에 대하여 유의하고 행사본부에 어떠한 사고에 대하여 책임을 묻지않는다.